탄식


탄식

본문: 욥기 16:1-17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6절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 2절 이런 말은 내가 많이 들었나니 너희는 다 재난을 주는 위로자들이로구나 6절 내가 말하여도 내 근심이 풀리지 아니하고 잠잠하여도 내 아픔이 줄어들지 않으리라 7-17절 그가 나의 원수가 되어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욥은 엘리바스의 말에 반박하면서 하나님이 자신의 대적이 되어 자신을 공격하고 있다고 탄식한다. 때론 하나님은 우리 삶을 흔들기도, 고난을 주기도 하신다. 때로 하나님은 신실한 자녀들에게 부당한 고난도 허용하시고 더 나은 삶을 가르쳐주시기 위해 혼난도 허락하신다. 엘리바스와 친구들은 자신들의 말이 욥을 위한 위로라고 생각하지만 정작 욥은 그 모든 말이 헛되다고 말한다. 그들의 행동은 조롱과 경멸을 담아 머리를 흔드는 일이고, 그들의 말은 입술로만 하는 위로이기에 공허한 바람에 지나지 않는다. 욥은 무슨 말을 해도 줄지 않는 고통 가운데 있다. 친구들과의 대화는 소망이 없고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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