셋째 논쟁


셋째 논쟁

본문: 욥기 22:1-30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3절 욥이 의롭다 해도 하나님에게는 무익하다 3절 네가 의로운들 전능자에게 무슨 기쁨이 있겠으며 네 행위가 온전한들 그에게 무슨 이익이 되겠느냐 4-11절 욥은 고난받을 만한 죄를 지었다 12-20절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하신다 21-23절 하나님과 화목하라 21절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24-28절 보화를 티끌로 여기라 24절 네 보화를 티끌로 여기고 오빌의 금을 계곡이 돌로 여기라 25절 그리하면 전능자가 네 보화가 되시며 네게 고귀한 은이 되시리니 29-30절 겸손하라 29절 사람들이 너를 낮추거든 너는 교만했노라고 말하라 하나님은 겸손한 자를 구원하시리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이제 욥과 친구들의 셋째 논쟁이 시작된다. 엘리바스는 욥이 짓지도 않은 죄까지 추측하며 다시 신랄하게 욥을 정죄한다. 엘리바스는 ‘인간의 의로움도 하나님 앞에서는 내세울 게 못된다’고 욥을 몰아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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