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탄식


외로운 탄식

본문: 욥기 30:16-31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6-19일 하나님의 폭력 20-23절 돌보지 않으시는 하나님 24-31절 욥의 애가 24절 그러나 사람이 넘어질 때에 어찌 손을 펴지 아니하며 재앙을 당할 때에 어찌 도움을 부르짖지 아니하리이까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욥은 극심한 고통 중에서 아무리 부르짖어도 돌아보지 않으시는 듯한 하나님에게 호소한다. 보이지 않고 들리지 않는 흑암 속에서 그의 외로운 탄식이 이어진다. 욥은 하나님이 자신을 극심한 고통 속에 몰아넣으시고 고통중에서 부르짖는 자신을 돌아보지 않으시며, 도리어 더 심하게 자신을 공격하시는 것처럼 느낀다. 요즘 끊임없이 닥쳐오는 고난으로 견디기 힘들 만큼 괴로운데, 하나님이 내게 침묵하시는 것처럼 느끼는가? 하나님은 변함없이 내 기도를 들으시고 내가 당하는 고난을 멸시하지 않으시며, 하나님 나라를 완성하는 데 사용하고 계신다. 하나님은 흑암과 환난 속에 욥을 내어 버려두시는 것만 같다. 응답 없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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