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변호

본문: 욥기 31:1-23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8절 욥이 짓지 않은 죄: 탐욕 9-12절 욥이 짓지 않은 죄: 간음 13-15절 욥이 짓지 않은 죄: 학대 16-23절 욥이 짓지 않는 죄: 외면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욥은 자신을 변호한다. 재판장이신 하나님 앞에서 자신의 무죄를 강조하면서 순전하게 살아온 삶을 구구절절 드러낸다. 하나님은 전능자요, 길을 살피는 목자이며, 공평한 재판장이시다. 하나님이 사람의 숨은 마음과 행위를 다 보시는 분임을 알기에 하나님 앞에서 사는 욥은 공평과 정의를 따라 살았다. 욥은 결혼 관계를 소중히 보존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백성은 성적인 유혹으로부터 언약의 관계를 준수하고 보존할 책임이 있다. 욥은 지금까지 속임수나 편법 없이 온전히 행했다고 말한다. 정도에서 떠나 더러운 이익을 취했다면 뽑혀도 마땅하다고 주장한다. 욥은 하나님에게 자신의 행위를 낱낱이 공개한다. 종들의 권리를 훔치거나 이용하지 않았으니 하나님이 심판하실 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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