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의 자리이탈


엘리후의 자리이탈

본문: 욥기 33:1-33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7절 욥을 논쟁에 초대하는 엘리후 4절 하나님의 영이 나를 지으셨고 전능자의 기운이 나를 살리시느니라 8-14절 욥의 진술에 대한 반박 15-22절 고난은 하나님의 선한 훈육이다 23-30절 회개해야 회복된다 31-33절 그대를 가르치리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33장은 하나님께 자신의 소송장을 제시한 욥을 대항해서 마치 하나님의 변호사가 된 것처럼 행동하는 엘리후의 모습이 드러난다. 지나친 자기 확신에 빠진 젊은 엘리후는 욥에게 이제부터 자신이 하는 말을 놓치지 말라고, 자기 말은 잠언과 같다고 말한다. 세 친구와 논쟁하던 욥은 엘리후에게는 무반응으로 일관한다. 심지어 이후에 하나님도 엘리후에 대해 아무런 언급이 없으시다. 욥은 죄를 숨김없이 회개했고 큰 죄를 저지른 일도 없는데 지나치게 가혹한 고통을 당하고 있으므로, 자신이 당하는 고난이 죄의 결과가 아님을 항변했을 뿐이다. 고난당하는 자와 함께 하려면, 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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