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후의 셋째 연설


엘리후의 셋째 연설

본문: 욥기 36:1-25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4절 고난 전문가를 자처하는 엘리후 5-14절 훈육 효과가 있는 고난 15-21절 훈련 도구인 고난 18절 그대는 분노하지 않도록 조심하며 많은 뇌물이 그대를 그릇된 길로 가게 할까 조심하라 22-25절 초월적인 하나님 24절 그대는 하나님께서 하신 일을 기억하고 높이라 잊지 말지니라 인생이 그의 일을 찬송하였느니라 25절 그의 일을 모든 사람이 우러러보나니 먼 데서도 보느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36-37장은 엘리후의 셋째 연설로, 하나님의 정의에 대한 둘째 변호이다. 엘리후는 죄를 교정하기 위해 고난을 주시는 하나님에 대해 변호한다. 엘리후는 하나님의 대변인을 자처한다. 자기 생각이 먼 데(하나님)서 유래했고, 자기 의는 하나님의 의와 동일하며, 자기 지식은 진실하고 완벽하다는 착각에 빠져 하나님을 변호하려 한다. ‘하나님이 악인을 벌하시고 의인을 보호하신다’는 지혜의 원리는 원칙적으로 맞지만, 하나님의 섭리...


#나눔 #묵상 #엘리후 #욥 #욥기 #큐티

원문링크 : 엘리후의 셋째 연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