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나의 순간

시간을 내어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우리의 모임은 놀~자 모임이다 세 가정에 각자 아이들 셋씩 나는 홀로다 제주도 타운 하우스 #제주한달살기 #협재바다의선물 아이들과 함께하며 쉬멍놀멍 멍때리기 참 좋은 공간이다 주변이 잠잠하다 그래서 더 좋다 우린 시끌시끌하다 아이들의 재잘거리는 소리 엄마들의 세상 살아가는 이야기 소리 각자의 요구를 하는 소리 이리 뛰고 저리 뛰는 발걸음 어쩌고 저쩌고 하는 이야기 소리 3박 4일의 시간이 흐른다 이젠 마무리 한다 이 글이 마쳐지고 나면 이른 아침 우린 이곳을 떠난다 언제가 될지 모른다 함께 신명나게 놀았다 한 바탕 각자의 악기를 흔들었다 다 담을 수는 없지만 놓치고 싶지 않아 몇 글 자 남긴다 (현진:하준, 하윤 / 수미:진우 / 민정:종엽 / 그리고:나) [공유] 제주도 서쪽 숙소 한달살기하기 좋은 독채, 협재; 바다의 선물 여행 인플루언서 지혜님께서 다녀가셨어요. 아이와 귀한 시간 보내신 것 같아 행복합니다.^^제주도 서쪽 숙... blog....

원문링크 : 찰나의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