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 도약의 필요성


영적 도약의 필요성

본문: 마가복음 8:14-26 1. 레마의 문장과 단어? 14-21절 바리새인들과 헤롯의 누룩 18절 너희가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느냐 또 기억하지 못하느냐 22-26절 벳새다 맹인이 차차 고침받다 26절 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2. 하나님이 주신 명령과 감동?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이 곁에 계신데도 제자들은 떡이 없는 것을 걱정한다. 예수님은 맹인 치유를 통해 제자들의 영적 도약의 필요성을 암시하신다. 바리새인과 헤롯의 누룩을 주의하라 하신다. 오천 명과 사천명의 무리, 수로보니게 여인은 떡의 결핍 속에서 예수님이 주시는 떡을 공급받았다. 반면 바리새인과 헤롯은 예수님의 정체에 여전히 무지한 채, 세상의 떡(기득권)을 지키기 위해 예수님을 적대시하고 있다. ‘세상의 떡에만 탐닉하는 누룩(풍조)을 경계하고, 떡이 부족할수록 생명의 떡을 취하라’는 뜻으로 하신 말씀인데, 제자들은 ‘누룩’이라는 단어에만 집착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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