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은 실체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한다

16년에 서울에 있는 빌라를 많이 샀어요그것도 신축빌라 - 전세가와 매매가의 차이가 거의 없는.그때도 다 계획은 있었어요4년짜리 일반임대사업자등록해서 취등록세 감면받고2년 마다 전세보증금 5%씩 꼬박인상하고그 이후엔 팔거나 또는 5%이상 하거나 멀리 더 가져자거나.계획대로 지금까지 되었어요올해는 빌라 전세가가 떨어지는데지금 시장의 상황과 흐름상내년에 다시 재계약 시즌이 올 때는 전세가가 오를 것 같아요그럼 무사히 4년 채우고 세법상은 5년이니 한 번 더 채우거나 어렵지만 매도하면 되는거죠그런데 16년에 신축빌라가 아닌 아파트를 샀어야했어요저기 서울 구석에 있는거라도요기회비용 치고는 매우 크죠(갑자기 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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