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고향 포항 양포


내고향 포항 양포

아빠의 고향 양포에 다녀왔다 코로나때문에 큰아빠 큰엄마가 둘째를 한번도 못보신 이유 + 큰애가 바다수영을 한번도 못해봐서 겸사겸사 바다수영은 못했지만 마당에서 누나들이랑 물놀이 한 후 애들은 에어컨 있는 방에서 쉬고 애미들이 헹궈 널어둔 빨래 조롱조롱 빨래도 정겨운 시골매직 흐리다고 했는데 날씨가 너무 좋았고 수영하려고 수영복 입혀 갔는데 긴팔이라 벌레 안물리고 넘어져도 무릎 안까져서 좋았다 ̊̊ 무무즈 MOOMOOZ에서 세일할 때 바지 5천원? 상의 한 이만원 좀 안주고 샀다 탄탄하고 이뻐서 만족 이모부 참 좋아하는 아이 엄마 등딱지 둘째 오늘은 이때 빼곤 이모가 안아주고 재워줘서 엄마는 간만에 홀몸 ㅋㅋ..........

내고향 포항 양포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내고향 포항 양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