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너무 더워지는데 코로나는 점점 심해지고.. 아기들 물놀이도 시켜주고 싶은데 둘째가 너무 어리기도 하고 코로나때문에 겁나기도 하고... 물놀이 시켜주면 9시간도 노는 첫째한테 미안한 요즘입니다. 첫째땐 육아용품 서치도 참 많이하고 일단 사서 실패도 많이 했었는데요 둘째땐 확실히 걸러지기도 하고 서치 할 시간이 없기도 하네요 ㅠㅠ 첫째때보다 더 업그레이드되고 좋아진 육아용품의 세계... 오늘 소개드릴 제품은 워터매트 입니다 4개월 아기 키 재봤더니 67.5 몸무게는 10...인데 얇디 얇은 옷 무게 빼줘서 9.8kg 울애기 누웠을 때 이정도 입니다 ㅋㅋ 원래는 졸리점퍼 밑에 두고 쓰려고 산 워터매트인데 아이들 터미타임 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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