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를 읽고 나서


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를 읽고 나서

성공한 사람의 스토리를 접하는 것만큼 값진 일은 없다. 요즘은 엄마 사장들의 반란이 뜨겁다. 지난번에 읽은 '나는 부자 엄마가 되기로 했다.'에 이어 '하루 5시간 일하고 연 10억 버는 엄마 사장입니다.'라는 그것을 증명하는 서적인 것 같다. 모두 엄마라는 것이 공통분모이다. 이 책의 저자인 신유안 작가는 평범하게 지방 대학을 나와 신한은행에서 계약직으로 입사해 정규직 전환 시험에 합격해 정규직으로 재입사했다. 안정적이고 탄탄한 직장의 정직원을 그만두고 프리미엄 과일가게 를 오픈하게 된 이유는 온전한 육아를 하기 위해 선택한 것이다. 탄탄대로인 대기업 직장 생활을 그만두면서까지 신유안 작가가 이 길을 가게 된 계기는 엄마가 되면서부터라고 한다. 온전히 내 손으로 내 아이를 케어 하고 싶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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