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공항 근처 브런치 맛집 : 소이재

제주공항 근처 브런치 맛집 : 소이재 호텔에서 브런치를 먹으려고 했는데 현재 코로나로 브런치 운영을 안 한다고 해서 제주공항 근처에 있는 브런치 집을 검색해봤다. 우리가 묵었던 호텔인 앨리스 앤 트렁크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곳 소이재가 있었다. 그래서 이곳에 가보게 됐다. 브런치 맛집 소이재는 제주 노형동 어느 조용한 골목에 있다. 소이재의 영업시간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하루에 7시간 밖에 영업을 하지 않았다. 이곳의 휴무는 매주 일요일이다. 소이재에서는 브런치 메뉴, 커피, 차 등을 판매하고 있다. 커피와 함께 간단히 먹을 수 있는 빵들도 몇 개 있었다. 셀프인지 아닌지 조금 헷갈렸지만 보이는 곳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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