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맛집] 샐러디 (SALADY)


[샐러드 맛집] 샐러디 (SALADY)

[샐러드 맛집] 샐러디 (SALADY) 전 회사 근처에 샐러드 전문점 샐러디가 있어 점심에 자주 갔다. 지금은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어 예전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간간이 샐러디를 이용하고 있다. 최근 집 근처에 있는 샐러디 매장에 방문해 포장해 온 샐러드는 탄단지. 탄단지에는 치킨, 스윗포테이토, 견과류, 크랜베리가 들어간다. 탄단지의 기본 드레싱은 오리엔탈이지만 개인적으로 시저를 좋아해서 시저로 변경을 했다. 리코타 치즈를 좋아해서 샐러드에 리코타를 추가했다. 시저 드레싱 얹은 샐러드는 맛이 없을 수가 없는 듯하다. 이건 아마도 치킨 토마토 샌드였던 듯한데, 먹을 때는 몰랐는데 지금 글을 쓰며 보니 토마토가 없다.. 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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