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납력 좋은 카드지갑 추천 프라이탁 카드지갑 팻 freitag pat 후기

안녕하세요. 유갱입니다. 오늘은 수납력이 좋은 카드지갑 프라이탁의 팻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팻 (PAT) 프라이탁 사실 제껀 아니고 친구의 지갑이에요. 프라이탁은 보통 가방으로 많이 이용하시는데 카드지갑도 괜찮은 것 같아서 뺏어서 리뷰해보겠습니다. 남의 것도 내것처럼 리뷰하는 블낳괴 하얀색에 빨간색 포인트가 예쁜 타프네요. 타프는 방수처리가 된 방수포를 의미합니다. 프라이탁은 방수포를 재활용하여 제작되어서 디자인이 모두 다른데 이런 심플한 디자인의 타프는 인기가 많아서 구매하기가 어렵더라구요. 친구는 예쁜 타프를 잘 고른 것 같습니다. 프라이탁의 팻은 29cm나 공홈에서 구매가 가능하며 58,000원에 판매되고 있습니다. 친구는 유럽에서 50유로 정도에 구매를 했다고 해요. 멀리가서 손해를 보고 왔군요. 뒤쪽에 고무줄이 달려있어서 여닫을때는 고무줄을 이용하면 된답니다. 고무줄이 조금 약해보이긴 해서 많은 것을 수납하다가 금방 터질듯도 한데 워낙 빈티지한 제품이라 고무줄이 터진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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