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개


분개

용호동 일대를 조선시대에는 분개(盆浦)라고 불렀다.『동래부지(1740)』에 의하면, "분포리는 남촌의 관내에 있으며, 관문에서 28리 거리에 있었다"고 하였다. 지금의 용호1동과 용호3동 위쪽인 LG아파트(구 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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