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명절음식 먹고 배꺼트리기 산책. 시흥 갯골생태공원


[일상] 명절음식 먹고 배꺼트리기 산책. 시흥 갯골생태공원

시흥 갯골생태공원 산책.명절음식을 한가득 배에 채우고 나니 너무 살이 찔것 같아 아이들을 데리고 시흥 갯골생태공원에 다녀왔습니다.따뜻한 날씨때문인지 실내활동은 부담스러운 탓인지 의외로 사람들은 많았습니다. 다양한 조형물도 간간히 눈에 띄어 아이들이 신기해 하네요.이건 설명을 읽어보진 않았는데 망둥어인지 모르겠습니다. 우리 아이는 미꾸라지네요. ㅋ우수에 찬 우리 둘째. 불러도 안옵니다.위 사진은 전망대인데 꼭대기까지 올라가니 바람불때 휘청이는 느낌을 받고 얼른 내려왔습니다. 흔들흔들하는 느낌이 들어서 좀 무서웠네요. 첫째는 3번을 왕복으로 오르락 내리락하면서 뛰어다니네요.잠깐 산책겸으로 다녀왔는데 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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