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보배공주 입니다. 우리 동네 이쁜 브런치 카페 미슈에 다녀왔어요. 작년에도 왔다가 사진 찍어놓고선 글 못올렸는데...ㅎㅎ 이제야 소개를 해봅니다. 정말 오랜만에 왔어요. 올해 들어서는 처음 온듯해요. 딸공쥬 유치원 보내놓고 왔더니 10시 좀 넘어서 도착했어요. 집이랑 가까워서 금방 왔거든요. Am 10:30 ~ Pm 08:00 매주 월요일은 휴무 아직 오픈 전 준비 중이라 기다렸다 들어갈 수 있었어요. 저보다 일찍 오셔서 기다리는 분들도 계셨어요. 어라??? 그러고 보니 작년에는 마감시간이 6시였는데, 8시로 늘어났네요. 오~(^^)~좋은소식!! 평일에 딸이랑 저녁시간에 오고 싶어도 시간 때문에 못 왔었는데 이젠 가능하겠어요. 오픈한지 꾀 됐는데도 여전히 깨끗해요. 보다시피 전체적으로 화이트가 많아서 처음에 왔을 땐 관리하기 어렵지 않을까 했었는데 오히려 더 나은가? 아님 사장님이 그만큼 관리를 잘 하신 거겠지요? ㅎㅎ 오픈한지 얼마 안 됐다고 해도 믿겠더라고요. 그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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