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베리 입니다 :D 오늘은 기장 카페를 갔다가 우연히 방문하게 된 밥집을 소개해 볼까 해요! 인스타그램에서 너무나 핫하게 올라오는 부산 기장 소식에 꽤 설렘을 안고 방문했는데 카페들도 굉장히 띄엄띄엄 있고 간단히 먹을만한 밥집이 없는 느낌이랄까... 다음 기장 방문 시에는 꼭 차를 끌고 갈 테다 ^^ 카페에서 부랴부랴 밥집을 찾던 와중 방문했던 카페 바로 옆에 있던 료코! 기장 바다가 한눈에 보이는 료코 기장점 바로 만나보실까요 (‿) 부산 기장 료코 늠름해 보이네요 건물이 ㅋㅎㅋㅎㅋ 참고로 '료코 りょこう' 료코는 여행이라는 뜻이래요 기장으로 여행 간 베리는 괜히 기분 좋음~ 료코 기장점 주차장은 건물 바로 앞 바다와 맞닿은 공터에 해주시면 됩니다 (료코 2층에서 바라본 바다와 주차장?) 입구가 선물 포장해둔 느낌? 저희는 한창 붐비는 시간에 방문한 게 아니어서 대기시간은 없었지만 대기 예약이 가능하다는 점~~ 1층에 자리가 매우 협소하다고 느꼈는데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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