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베리 블로그엔 이제야 새해가 밝았습니다. 짜쟌- (작년 새해....)


[일상] 베리 블로그엔 이제야 새해가 밝았습니다. 짜쟌- (작년 새해....)

블로그를 새로이 작성하러 들어왔다가 임시저장한 글이 있길래 기록용으로 올려본다 나의 새해(2023)맞이 기록.... 안녕하세요 베리 입니다 :D 오랜만에 인사드리네요! 블로그를 본격적으로 쉰지 벌써 7개월이란 시간이.... 틈틈히 일상 포스팅이라도 해야지 했던것도 고작 2개뿐이.......ㅎㅎㅎㅎ 게으른 저는 게을러지기 시작하니 끝이없더라구요c 그래서 블로그도 차근차근 다시 시작해볼까 하고 블로그를 다시 정비해볼까해요! 그전에 일상 포스팅으로 예열을 해보기 위해 오늘 글을 써봅니다 일상을 어디까지 썼는지 기억도 가물가물해서 의식의 흐름대로 써보도록할게요! 때는... 날씨가 선선한 어느날 성수동에서부터.... ㅋㅋㅋㅋㅋㅋㅋㅋ 아는 언니와 성수동 나들이를 다녀온 날이에요 반차를 내고 평일에 다녀왔던걸로 기억해요 만나자마자 영공방을 선물해주시는 서윗함- 바로 먹으러 간 점심! 언니의 지인분께서 추천해준 맛집인데 맛집이라는 표현이 조금 의문스러운 곳이였습니다 매우..매우매우... 짜요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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