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ople in loplat] 직무 인터뷰 - 프론트엔드 개발자를 만나다

“프론트엔드의 꽃은 데이터를 시각화하여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로플랫에서는 양질의 빅데이터를 바탕으로 차트와 지도를 활용한 개발을 할 수 있다보니, 다른 회사에서는 쉽게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한 강점을 쌓을 수 있는 것 같아요.” 로플랫의 다양한 직무와 생생한 사내 이야기를 나누는 ‘People in loplat’ 시리즈가 어느덧 네 번째 주인공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만나볼 분들은 로플랫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프론트엔드 개발자”인데요. 프론트엔드 개발 이야기와 로플랫의 사내 문화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함께 나눠보았습니다. Q.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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