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는 리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 8회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


[보는 리뷰]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2, 8회 '춘천 강간·살인 조작 사건'

안녕하세요~ Blooming day 입니다. 오늘은 제가 즐겨 보는 TV 프로그램인 꼬꼬무 시즌 2 사건 중 소개해 드리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포스팅을 남겨보려 해요! 인상 깊게 본 내용이라 제 주변 분들도 한 번씩 알아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꼬꼬무 공식 홈페이지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 시즌 2] 8회, 조작된 살인의 밤 1972년 강원도 춘천, 만화방 사장님 아들 10살 소년 재호는 하교 후 아버지와 함께 파출소에 방문합니다. "혹시, 어제 만화방에 이런 여자아이 왔었니?" "만화방에 종종 오던 여자애예요." "혹시 어제도 왔었어?" "아뇨, 어제는 안 왔는데." 간단한 심문 후 집으로 돌아온 재호는 어머니에게 충격적인 말을 듣게 됩니다. 아까 사진으로 본 여자아이가 하의가 다 벗겨진 상태로 죽은 채 발견되었다는 사실이었죠. 신원 확인 결과, 파출소장의 딸임이 확인됩니다. 다행히도 범인이 남기고 간 흔적이 꽤 많았는데요. 연필 1개와 머리빗 1개 하지만 사건 당일 거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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