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세차 용품 소개 2탄(feat. 독특닷컴)

이번에는 전에 소개해 드리지 못한 케미컬들 마져 소개해 드릴게요.블루믹스 카샴푸 입니다.500ml가 맞나 싶을정도로 작고 소중한(?) 녀석이죠.이건 그냥 인터넷 구매 했어요. 8천냥입니다.버킷 세차시 1:800 혼합비라는데 저는 대충 맞춰서20리터 버킷에 물넣고 쪼르르르륵 넣습니다.조금만 넣어도 거품 잘 나요~향은... 이걸 무슨향이라고 해야하나...부드러운 비누향 비슷한데 개인적으론 맘에 들어요.첫 세차부터 이걸써서 이 향만 맡아도 세차장 온 기분~이놈도 거의 다 써가는지라 다른놈 구매해서 비교해봐야 겠네요.불스원 물없이 간편세차 라고 하는 워터리스 세정제입니다.요놈은 요즘엔 사용을 잘 안하는데, 가끔 세차하러가긴 애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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