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마지막주 일상 이제야 씁니다. 여행으로 바빴고 포스팅 쓸거리가 넘 많았고 ㅠ ㅠ 스티커받을려고 쓰는 육아일기... 사실 전에 받은것도 잘안쓰긴해요.. ㅋㅋㅋ 그치만 최고심은 쫌 탐나요..... 오늘도 꼬꼬맘은 머리채 잡힌다. 진짜 닭이었으면 이미 백숙됐을거야 넌.. 7월 23일 토요일 만난 친구 확진.. 검사했으나 다행히 음성 이때는 찐음성이었으나...... ㅋㅋㅋㅋㅋ자는 모습도 졸귀 울유니 토끼사냥 나갔다가 잠든 사냥꾼같네.. 오동통 다리보세요ㅋㅋㅋ 엄마는 거제 여행 1박 2일 갔다옴.. 7월에는 행사가 많아 바빴다. 아직도 포스팅 못한 건들이 남아있을정도 여행가서 유니와 영통 엄마안보고시퍼??? 미안행 엄마밥좀먹구가께... 볼따구 모양이 졸귀ㅋㅋㅋㅋㅋ 하루새 아빠가 뭘맥인건지 볼이 더 빵실 같이 놀러간 이모들이랑 마지막 여행코스=울집 이모들 이쁨 둠뿍받은 유니 유니 : 엄마? 딸두고 어디갔다왔냐? 꿀주먹 맛 볼래? 영아용 자이로드롭 태워주는 이모... 고갱님 무릉도원이세요?...
#주간일기챌린지
원문링크 : 7월 넷째주 일상(177일~183일)/간이키트 음성, 거제여행, 집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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