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 액정 집에서! 간단히!

Chapter.1비극 혹은 희극의 시작벌써 2020년 새해가 밝았네요.아무래도 새해다보니 연초 계획을 세우거나 해돋이를 보러 가시는 분들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올해 새로운 마음으로 1월을 시작해 보려고 해돋이를 보면서해가 떠오르는 순간 사진을 찍으려고 핸드폰을 꺼내 들다가 그만 떨어트리고 말았고불행중 다행(?)으로 액정만 깨졌네요이틈에 새것으로 바꿀까 생각도 했지만, 아내는 극구 수리해서 쓰라는 입장이라서..공식 수리 센터를 가는척 돈을 받아들고 남은돈은 비상금통장에 넣어 두었습니다이게 득이될지 실이될지.. 자가수리하는 결과에 따라서 달라지겠네요Chapter.2티끌모아 치킨이라 하였다누군가는 이렇게 말했었죠. 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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