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방콕 왕궁 구경하기


태국방콕 왕궁 구경하기

방콕 왕궁 사진으로 담다 제일 더울 시기 4월 쏭크란이 막 시작 하기 전에 다녀온 왕궁 태국은 3월 ~ 4월은 HOT 여름 이다. 최고로 심할 땐 43도까지 오른다. 이 더위에 나가 있으면 탈수증 걸리기 너무나 쉽다. 왕궁 한 번은 다녀 올만 한데 두 번은 좀 그렇다. 들어가기도 전에 지친다 다리를 보이거나 노출을 해서는 안된다. 입구에서 바자마 또는 치마를 빌려 준다. 우산도 빌려 주던데 설마 그 정도겠어했다. 입구부터가 아주 웅장 하다. 우리를 반겨 주는 무언가에 끌려서 아니 같이 가자고 한 일행 때문에 끌려갔다고 해야 정확한 표현인 것 같다. 왕궁의 자태 멋있다. 벌써부터 설렘이 살짝 감돈다 호주에서 온 동생 따라 왕궁 실수한 것 같다. 왕궁에 들어가기도 전에 지치는 것 같다. 방문한 날 최고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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