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마지막 인텔 맥북프로 13 인치

너무 오래 사용해서 그런지 너무나 익숙함 첫 맥북 이면 상세하게 리뷰 할 텐데 이제 그런 감은 떨어졌음 이미 다른 리뷰글들도 넘쳐 나고 인텔 맥은 시대에 지난 제품이라 대충 넘어가는 걸로 좀 더 기능이 강화된 것만 좀 신경을 쓸만하다는 것 지금 나오는 맥북이랑 별반 다를 게 없고 지금 나온 건 M1 맥북이고 이건 인텔 맥북이다 부트 캠프 깔면 윈도우 사용도 가능하다 단 인텔맥만 엠원 맥북도 되는데 페럴러즈 에만 가능 가상 윈도 방식인데 느림 맥에 윈도우 깔아 쓸 일이 거의 없고 아주 가끔 쓴다 윈도 컴이 있으니 그걸로 작업하면 된다 이번에 좀 업데이트돼서 공간 음향이 추가되어 넷플릭스 볼 때 자체 스피커 만으로도 충분히 서라운드를 즐길수 있다는 점 맘에 든다 맥북프로에 장착된 기본 스피커도 쓸만하..

원문링크 : 2020 마지막 인텔 맥북프로 13 인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