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용 구치소 생활기


이재용 구치소 생활기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가석방되었다 서울구치소 안에서 지내는 동안 코로나 재확산 전까지 이재용은 매일 웃통을 벗고 운동장을 달렸다고 합니다 구치소 내에 있는 수용실에서 운동장이 훤히 보이는데 서울구치소 안에서는 매일 웃통 벗고 달리는 이재용이 화재였다고 합니다 이재용은 1.8평 독방에서 지냈는데 화장실을 제외하면 성인 한 명 누우면 꽉 차는 방이다 뜨거운 물은 나오지 않는다 이 부회장은 최근 코로나 상황 악화로 운동시간이 주 1 회로 제한되기 전까지 매일 30분씩 주어지는 운동시간에는 어김없이 웃통을 벗고 100평 정도 되는 공터를 전력 질주했다고 한다 사형수를 비롯한 독방 수용자는 운동도 혼자 시키는데 이부회장도 예의는 아니었다고 합니다 독방에 오래 갇혀 있으면 몸이 급격하게 안 좋아집니다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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