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tvN 갯마을 차차차

살아가면서 잊혀진 것을 다시 찾게 해 준달까 뜻하지 못한 곳을 이해하게 해 주고 남녀노소 모든 부분을 잘 살려낸 드라마인 것 같네요 내용은 재미를 주는 건 덤이고 캐릭터마다의 생각과 느낌이 그대로 전달되는 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봤어야 했는데 보다 말다를 반복하다 다시 정주행 하게 되었습니다 이 드라마를 보고 있으면 나도 여행 가고 싶다는 생각이 문득 들기도 합니다 주말에 짬내서 바닷가 구경이라도 한번 다녀와야 할 것 같습니다 tvN 토일드라마 ‘갯마을 차차차’는 현실주의 치과의사 윤혜진(신민아 분)과 만능 백수 홍반장(김선호 분)이 짠내 사람내음 가득한 바다 마을 ‘공진’에서 벌이는 티키타카 힐링 로맨스다. 보고 있으면 약간의 설레임이 자극을 하네요 안 보신 분들은 한번 보세요 넷플릭스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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