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캔디 부정물질 사용

해외직구 사업도 같이 하고 있는 입장에서 한때 열공 캔디라 해서 인터넷에 떠들썩했습니다 정확한 제품의 성분을 표시해 놨는데 직접 만드는 공정을 본 적도 없고 어디서 제조하는지 알 수가 없더라고요 저희에게 이런 캔디류 문의를 주셨던 분들도 계셨지만 사실 수입처가 있는 상황이었고 현지에서는 이런 캔디류 판매하는 곳도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런 경우엔 정체불명이라고 이야기들 합니다 한국에서 판매를 하면 현지에서도 판매를 하거나 이와 비슷한 제품이 있을 법 한데 아예 찾아볼 수가 없다면 이상 한 것입니다 뉴스에 열공 사탕이라 하여 보도가 나왔습니다. 수험생에게 이런 걸 판매했다 하면서 말이죠!! 내가 아는 조카들도 먹었던 것 같은데 걱정스럽습니다. 분명 전문의약품이 들어간 성분이면 부작용도 있을 것 같습니다 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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