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보건부 7월 부터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선언 계획


태국보건부 7월 부터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선언 계획

▷ 태국 보건부, 7월부터 코로나를 ‘풍토병’으로 선언을 계획 (사진출처 : Posttoday) 태국 전염병위원회(NCDC)는 7월 1일부터 코로나 바이러스를 ‘풍토병’으로 분류한다는 보건부 계획을 승인했다. 태국 보건부 장관은 이 계획은 국민의 건강과 국민경제가 양립해야 한다는 원칙에 근거하고 있으며, 여러 나라에서 채용하고 있는 방침이라고 밝혔다. 풍토병으로 인정받기 위한 조건은 하루 신규 감염자가 10,000명 이하, 사망률이 0.1% 미만, 위험군의 80% 이상 2회 이상 백신 접종이다. 또한 보건부 사무차관은 보건부는 코로나-19를 풍토병으로 분류하기 위한 방안으로 4개월간 4단계 실행 계획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계획은 다음과 같다. 1단계인 3월 12일~4월 초에는 확산이 커지는 기간이다.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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