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IQ 에어가 세계 대기 오염 상황을 조사한 ‘월드 에어 퀄리티 리포트’(World Air Quality report) 2021년판에서 각국 수도에서 2021년 대기 중 미소 입자상 물질(PM2.5)의 한 해 평균 농도가 가장 높았던 곳은 인도 뉴델리로 1세제곱미터 85 마이크로그램이었다. 세계 보건기구(WHO) 기준치(2021년 9월 개정)는 연평균 5 마이크로그램이다. 2위는 다카(방글라데시) 78.1 마이크로그램 3위 은자메나(차드) 77.6 마이크로그램 4위 두샨베(타지키스탄) 59.5 마이크로그램 5위 무스카트(오만) 53.9 마이크로그램 6위 카트만두(네팔) 50.9 마이크로그램 7위 마나마(바레인) 49.8 마이크로그램 8위 바 그 다트(이라크) 49.7 마이크로그램 9위 비슈케크(키르..
원문링크 : 전세계 국가 수도 대기오염 순위에서, 인도 뉴델리가 최악 방콕 42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