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카페 철마 토리나무


힐링카페 철마 토리나무

철마는 연밥으로 유명한 동내입니다 주말이면 많은 사람들이 연밥을 먹으러 가죠 후식으로 카페를 방문하는데 이곳에 카페가 그리 많지도 않습니다. 입구엔 산머루 간판이 있어요 안에 들어가니 토리 나무 카페네요 토리 나무 간판이 잘 안 보입니다. 아 요기 간판이 있지만 햇빛이 강해서 ㅎ 이런 분위기입니다 잔디 위에 파라솔이 있고요 아이들이 뛰어노는데 전혀 시끄럽게 느껴 지지도 않아요 다들 아이들이라 보기에도 좋네요 사람들이 제법 많았지만 모자이크 처리합니다. 주문을 하고 보니 오 먹을만하네요 맛있습니다 빙수도 있어요 생딸기를 갈아 넣어서 만들었네요 맛있어요 커피맛도 좋아요 궁극의 토스트 이걸 몇 판이나 먹었는지 모르겠습니다 ㅎㅎㅎ 카페에서 먹방을 해 보긴 처음입니다. 직접 만든 아이스크림을 커피에 담그다 ㅎ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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