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작설렁탕 : 수요미식회 : 30년 전통의 맛집 : 고기 두께가 다르다~!


우작설렁탕 : 수요미식회 : 30년 전통의 맛집 : 고기 두께가 다르다~!

머릿속에 맛집 DB를 갖춘 B. 가끔 그녀의 추천으로 안 가본 맛집을 갈 수 있게 되는데, 이날도 그렇게 길을 나섰다. 원래는 다른 음식을 먹기로 했었는데그녀가 갑자기 우작설렁탕의 국물이 너무 먹고 싶어서 참을 수 없다고 하여 서초동으로 고고~점심 시간이 조금 지난 시간이어서 주변은 한가로운 분위기. 설렁탕 이름이 간판이니 그게 메인이겠지만비슷한 다른 메뉴도 많이 있다. 그런데 재밌게도 나중에 메뉴판을 보니 곱창전골 메뉴도 있어서 신기. 먹는 동안 관찰하니 인근 직장인분들은 곱창전골도 점심식사로 많이들 드시더라는. (담엔 그거 먹어봐야지!)맛집 인증이라도 하듯, 점심 시간 지났어도 홀은 꽤 차있는 분위기. 코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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