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 신상] 을지로양과점 버터휘낭시에, 크룽지 내돈내먹리뷰/편의점 빵털이

출출하다 출출해.. 저녁먹긴 이르고 점심은 진즉에 소화된 시간 이럴때 필요한 건.. ? 소소한 간식이겠죵? 그리하여 세븐일레븐에서 모셔온 빵 친구들 ! 빵이라고 하기에도 너무 소소해 거의 스몰푸드.. ? 티푸드? 저녁을 위한 에피타이저? 먼저, 가벼운 크룽지부터 먹어볼게용 세븐일레븐 단독 판매 중으로 을지로양과점과의 콜라보 제품인데요 가격은 1900원 칼로리는 145kcal 사이즈는 성인 여자 손바닥보다 조금 작다! 뒷면은 이렇게 생겼고용 사실 엄청 먹음직스럽거나 눈에 띄는 외관은 아니지만 깔끔하고 삼삼한 비주얼~ 마치 우리 우식이처럼~? ️ 반으로 뿌셧! 겹겹이 쌓인 페스츄리의 결이 보이네용 바삭과 딱딱 사이의 식감이에요 이가 아프거나 먹기 불편하다는 건 전혀 아니구용 바삭보단 좀 더 하드한 느낌이 있다아~? 정도 일반적인 시중의 크룽지들보다 덜 달아요 단맛이 적어서인지 버터리함이 보다 더 느껴지는 편! 담백하고용 페스츄리 그 겹겹이의 본래 맛이 잘 느껴지네용 을지로양과점 버터 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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