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de 302에 다녀왔어요


cafe de 302에 다녀왔어요

울 집 바로 앞에 카폐가 있었다니 ㅋㅋㅋ 항상 앞쪽으로만 다녀서 몰랐었는데 뒤쪽으로 떡하니 모이는 곳에 카페가 있지 뭐예요 ~~ 여기를 제 아지트로 삼을까 봐요 ㅎㅎ 다이어리를 정리 하고 성경을 읽고 있으니 의외로 사람들이 많이 들락거리더라고요 ~~ 집 쪽에서는 안 보였었는데 반대편에서 보니 바로 뒤쪽으로 카페가 두둥~~ 사람들이 많이 올까 했었는데 한 시간 30분가량 앉아 있었는데 사람들이 많이 찾더라고요~~ 인터넷으로 나와있는 주소로 찾아보니 인근 주소가 나오길래 카폐 이름으로 카카오맵으로 찾아보니 주소가 나오더라고요 저희 집에서 15m ㅋㅋㅋ ~~ 분위기도 조용하고 사람들이 테이크 아웃을 많이 해가셔서 개인적으로 더 좋았던 것 같아요 ~~ 파라솔 의자가 있어서 저기 앉을까 했었는데 바로 문 앞이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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