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감학원 이런곳이 또있었다니


선감학원 이런곳이 또있었다니

예전에 그것이알고싶다에서 형제복지원 이야기를보고 엄청놀라고 분노했었는데요그런곳이 또 있네요학원이래서 이건 또 뭔가 했더니안산에 위치한 소년수용소라네요일제강점기말에 조선총독부의 지시에 의해서 세워졌다고 하는데요당시 선감학원 설립목적은 부랑자 걸인 불량배를 교화시키고번듯한 사회인이나 병사로 양성시키겠다는 것이었다네요하지만 사실상 태평양전쟁중이던 일본이 총알받이 각종 중노동이 필요해서 만든 기본적인 인권이 박탈된곳이 선감학원!1942년부터1982년까지4691명의 소년들이 생활했던 곳이랍니다아이들이 이름이 적힌 문서에는 입원이라고 되어있지만사실은 강제납치였다는ㅜㅜ부모가 있든없든 소년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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