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김밥은 계란물을 살짝 입혀 계란전을 만들어 먹자


냉장고에 보관된 차가운 김밥은 계란물을 살짝 입혀 계란전을 만들어 먹자

김장하는 날 금자씨와 함께 김밥을 30줄을 쌌다. 그렇게 많이 쌌던 건 김밥을 그리 좋아하는 내가 맘껏 먹고 또 싸가라고 배려해주신거다. 감사하다. (웃음)역시 김밥은 바로 싸서 먹어야 최고다. 하지만 난 그냥 김밥이 좋다. (웃음)혹시 상할까 싶어 냉장고에 넣었다. 매일 먹어도 질리지 않는 김밥을 맛있게 먹는 방법은 계란물을 입혀 전처럼 부쳐먹는것이다. (웃음)저녁시간도 다가오고 간단하게 저녁을 준비했다. 착한사람(신랑)이 애정하는 된장찌개도 미니사이즈로 폴폴 끓였다. (웃음) 따뜻한 밥 위엔 슬라이스 치즈 한장을 살포시 덮어주었다. 따뜻한 밥 열기로 치즈가 녹아 쌀알을 노랗게 코팅한다. 그저 맛있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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