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맛보는 상큼 시원한 딸기, 크기도 통통


올해 처음 맛보는 상큼 시원한 딸기, 크기도 통통

#첫딸기 #딸기 #겨울딸기목요일마다 찾는 과일 사장님께 냉큼 달려갔다.날 보고 바로 알아보시고"사과 사실거죠?"역시 사장님의 눈썰미는 최고다. 그...러..나너무 추워 사과상태가 불량해서갈아서 마시는 용도는 괜찮은데 잘라먹기엔별로라는 솔직한 사장님 의견이다. 아쉽게도...귤도 보이고, 딸기도 눈에 띈다.귤은 탁구공보다 살짝 큰 작은 귤.또 다른 귤은 성인 여자 주먹만한 도톰한 귤도 있다딸기는 작은 플라스틱통에 2줄가량 담겨있는 통통한 아이다.그런데 가격이 못됐다. 딸기를 가만히 보고 있으니 사장님의 조용한 말.(웃음)"그냥 딸기 5천원에 가져가세요"내가 딸기를 어떻게 쳐다봤길래사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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