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일기 5.2.


오늘의 일기 5.2.

#블챌 #오늘일기 #막국수 #비빔막국수 #비막 #왕만두 정말 오랜만의 막국수를 먹는다. 면 음식을 좋아해 기릴것없이 잘 먹는데 솔직히 막국수는 기까이 하는 곳이 없어 아숴웠다. 메밀 특유의 느낌도 좋고 육수 넉넉한 시원한 물막국수, 빨간 양념으로 덮은 비빔막국수는 사랑한다. 거기에 이 아이들의 단짝친구 메밀전이나 왕만두는 그저 기쁘다. 어떻게 이런 쿵짝이 있는지. (웃음) 한가지 아쉽다면 좀더 매웠으면 했다.(웃음) 겨자소스를 얼마나 넣었는지 조금 후회하면서 울면서 먹었다. 나의 비염은 완전히 나은 기분이다. 입안의 감도는 메밀면은 찰지진 않지만 그만의 개성이 있어 반갑기만 하다. 이어 나온 왕만두. 메밀로 만든 만두피인..........

오늘의 일기 5.2.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오늘의 일기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