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크인 챌린지 v5 : 경기 광주 꼼떼 바베큐, 산적 st 고기 파티

경기 광주 오포 신현리에 있는 꼼떼 바베큐에서 산적 파티(?) 했던 날. 약-간 언덕지며 외진 곳에 있고, 2층에 카페와 테라스도 있는 넓은 매장이었다. 가족 외식으로 찾는 사람이 많을 듯한 느낌. 그냥(?) 밥 먹으러 간 거라 1층에 앉아 총 중량 1.5kg이 넘는다는 자이언트 바베큐 플래터와 오렌지에이드 주문- 경기 광주 꼼떼 바베큐 WoW; 베이비 백 립, 돼지갈비, 로스트 치킨, 스테이크, 소세지, 구운 채소, 꽃향기만 남기고 갔단다 샐러드(진짜 이름 아님) 구성으로 한 판에 나옴. + 바베큐 소스, 피클 경기 광주 꼼떼 바베큐 거의 다 잘라먹어야 하는 것들이라 흐름 끊기면 안 된다며 열심히 자르는 가위손; 잘라 놓으니까 더 많아보여ㅋㅋ 이 때였을까? 몇 십분 동안 고기를 씹기 시작한 것이. 나는 소세지, 로스트 치킨, 구운 채소 맛있게 먹은 기억인데 사실 모두 비슷한 그릴 향이 나고 계속 씹다 보니 마지막엔 내가 지금 뭘 먹고 있는 건가 감각이 없어졌.. 산적의 길은 멀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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