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안리 브런치 카페 로옹 또 가고 싶은 맛집

오랜만에 만난 언니와 함께 오랜만에 간 광안리. 광안리는 워낙 복잡하고 주차가 불편해서 지니랑은 잘 가지 않는 곳인데 브런치 맛집이 있다고 해서 다녀왔는데 너무 만족스러워서 또 가고 싶은 로옹. 광안리 브런치 '로옹' 영업시간 08:30~16:00 매주 화요일 2,4번째 월요일 휴무 주차장 없음 아기 의자 없음 3세 이하 영아는 이용불가 주차장 인근 사설 주차장에 해야한다. 난 근처 화미주헤어 있는 주차장에 주차. 오픈런 하지 않으면 웨이팅이 많다는 글을 봐서 어느 정도 대기는 예상하고 갔다. 어른2명, 아이2명 다행히 5세 ㅋㅋㅋ 광안리 브런치 카페 로옹은 내부가 그렇게 넓지 않아서 테이블이 많지 않다. 사실 작은 브런치 카페가 더 어울리는 것 같다 하지만 숨겨진 룸 공간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위 사진 참고해주세요 :) 우리가 로옹에 갔을 때는 테이블이 만석이고 한창 점심식사 시간이라 복잡해서 내부 사진을 찍지 못했다. 식사 하는 사람들 불편할 듯하고 내부에는 4테이블 정도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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