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tive VLAN의 필요성/Native VLAN 설정 및 통신과정 분석/Native VLAN과 Default VLAN 관계 정리


Native VLAN의 필요성/Native VLAN 설정 및 통신과정 분석/Native VLAN과 Default VLAN 관계 정리

자! VLAN 관련 가장 마지막 포스팅이다. 지난 포스팅까지는 서로 다른 VLAN 간 통신을 지원하는 기술인 Inter-VLAN에 대한 구성방식 그리고 각 구성방식 별 통신과정까지 세부적으로 알아봤다면, 이번에는 Trunk Link를 통해 VLAN TAG없이 프레임을 전달할 수 있는 방식인 Native VLAN에 대해 왜 필요한지 그리고 그 통신과정까지 한번 살펴보겠다. 그럼 포스팅 시작!! 1. Native VLAN의 필요성 Native VLAN이 왜 필요한지에 대해 알아보려면 먼저 앞서 다뤘던 Trunk Link를 통한 통신과정에 대해 다시 한번 정리할 필요가 있다. 쉬운 설명을 위해 예를 들어 아래 그림과 같이 스위치A, B의 각 1번 포트는 VID값이 10인 Untagged Port로, 3번 포트는 VID값이 20인 Untagged Port로 지정되어 단말장치A/B/C/D가 연결되어 있고, 2번 포트는 VID값이 10과 20인 Tagged Port로 지정되어 두 스위치를 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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