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블로그씨 블로그씨의 이상형은 다정하고 따뜻한 사람.. 내가 꿈꾸는 나의 이상형은? 읽기전 남편 자랑 아닙니다. 반전주의 나의 이상형은 어릴때와 성인이 되고 나서 바뀐 것 같아요~~ 어릴때는 나를 좋아해 주는 사람보다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 더 좋았고 이상하게 나쁜 이성에게 끌렸어요~ㅋㅋㅋㅋ (희한하죠? 여자들은 나쁜 남자한테 잘 끌리나봐요) 성인이 되고 나서는 나를 좋아해 주는 남자에게 끌리더라구요 그리고 가정적인 다정한 사람~!!! 지금 남편이 딱 그래요~ 남편이랑 연애하면서 진짜 사랑받는 느낌을 받았거든요 ㅋㅋㅋ 그리고 또 어른스럽고 예의바르고 듬직한 남자가 이상형이였어요 남편과 연애할 때 배울점도 많았고 듬직한 모습에 반했는데요 . . . . . . . 결혼하고나니 남편이 아이가 되어버렸어여^^* 이상형은 그냥 이상형일 뿐인가봐요^^ 그래도 어쩌겠어요 내 짝꿍인데 ㅋㅋㅋ 사랑한다 내 남편️ 잠이 안와서 끄적여 봤습니다ㅋㅋㅋㅋㅋㅋㅋ...
#나의이상형
#나의현실
#내가꿈꾸는이상형
#블로그씨답변
#블로그씨질문
#일상
#일상블로그
원문링크 : [블로그씨 질문] 내가 꿈꾸는 나의 이상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