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아씨들 10화 해석 , 결말 , 박재상이 갑자기 사라졌다? , 원상아 가족의 잔혹한 실체


작은아씨들 10화 해석 , 결말 , 박재상이 갑자기 사라졌다? , 원상아 가족의 잔혹한 실체

안녕하세요 홍이입니다 ! 오늘은 제가 즐겨보는 드라마 작은아씨들 10화 , 갑자기 죽어버린 박재상과 원상아 가족의 관계도 , 그리고 잔혹한 실체에 대해서 같이 알아보겠습니다 ! 그날밤 갑자기 사라진 동생 인혜가 어디있는지 자고있는 효린이에게 물어보는데요 , 효린은 자기도 모르게 없어졌다 , 어디있는지 모른다고 합니다 하지만 정말 인혜는 말도없이 사라졌습니다 하지만 뭔가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마치 어디있는지 알거같다는 표정을 짓고 계신 최도일씨 여기서 너무 잘생기게 나오는거같아요 그러고선 효린이가 갑자기 이소리가 들리세요 ?라며 밖을 보라고 합니다 무슨일인지 확인해보려고 창가로 가는데요 어디론가 유유히 떠나는 원상아 .. 이밤에 대체 어디에 가는걸까요 그것도 혼자서 수상한 부분이 한두가지가 아닙니다 인혜는 바로 원상아의 닫힌방 속에 있었는데요 아마 효린맘이 감금을 시켜놓은게 아닐까 싶어요 하지만 인혜는 자신을 죽여도 되긴하는데 효린이한테는 그냥 없어진거라고 말해달라고 부탁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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