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노동자 이야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2부 (with 오디오클립)


[이주노동자 이야기]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2부 (with 오디오클립)

'인권'은 '나라와 피부색'을 따지지 않습니다.'책 한 권의 여유, 당신과 함께' '블루시아의 가위바위보 2부'입니다.1부를 못 보신 분들은 클릭해 주세요1부에서 블루시아가“한국에서 온 외국인 노동자들, 달걀, 통닭,그런 말 배우기 전에 이 말부터 배워요.‘제발 때리지 마세요.....’"라고 말했었는데요.내막은 이렇습니다...블루시아는 '나이 드신 부모님, 부인과 딸,아직 결혼하지 않은 동생'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한국으로 일하러 옵니다.3년 후, 인도네시아에 가게를 차릴부푼 희망을 품고 오지요.세 살배기 딸 '수티넴'과 가슴 아픈 이별을하면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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