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1개월, 그리고 솔직한 심정...


어느덧 1개월, 그리고 솔직한 심정...

9월13일, '날지못하는 반딧불이 1부'를 시작으로어느덧 1개월이 지났습니다.(그런데 그 전부터, 생각 날 때 마다'블로그 대문'도 꾸며보고, '프로필'도 작성해보고미리 '글'도 써보기도 해서...엄연히 따지면 1개월은 아니네요;;)그래도 본격적인 '글 게시'를 기준삼아,1개월로 하겠습니다~^-^블로그를 하면서 정말 다양한 이웃분들을 만나 볼 수 있었는데요.그 분들을 보면서 '나 지금까지 뭐하고 살았나?'싶을 정도로 약간의 '자괴감'과 함께 '반성'도 하게 되고'동기부여, 자극'도 받게 되었습니다.'이것은 사진인가? 예술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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