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

2020년도 올 한해는 다른 해와 달리, 마무리 역시남다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여러분들은 올 한해'마무리'를 어떻게 하고 계시며,어떻게 하실 예정이신가요~?저는 12/31 올해 마지막 날,저번에 발치한 매복사랑니쪽의 실밥을 제거하러대학병원에 갔었는데요.(에휴..진즉에 좀 발치했을 걸ㅠ)약 1시간 15분정도 걸려서 도착한 서울대학병원,병원으로 올라가는 길목에멋진 글귀가 하나 있더라구요.확대해 보면~!이해인 수녀님의 시, 어느 벗에게 에 있는 글귀 인 것 같아요~!우리는 살다보면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게 됩니다.'별 시답잖은 사람 , 나를 피곤하게 하는 사람,괜히 시비걸고 괴롭히는 사람,짜증나는 사..........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에 대한 요약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에 원문링크를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원문링크 : 올 한해를 마무리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