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번째 필사 - 서평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열 번째 필사 - 서평가는 무엇으로 사는가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1부 책의 바다 中3. 서평가는 무엇으로 사는가(로쟈의 인문학 서재)'서평가로 살아간다는 것'이란 주제의 원고 청탁을 거절하지 못했다. 일단 떠넘기기가 어려웠다. 누구누구가 더 적임자라고 '대타'를 내세울 수 있었다면 빠져나가기가 쉬웠겠지만 남들이 다 '현역' 서평가로 알고 있는 처지라 둘러댈 수가 없었다. 물론 서평가로 살아가는 것은 아니라고 정색할 수는 있었다. 엄밀히 말하면 내게 서평쓰기는 생계의 방편이 아니라 책값의 방편이니까. 게다가 '시인'처럼 명예를 드높여주는 직함도 아니기에 명함에 '서평가'라고 박아놓지도 않았다. (그렇다고 명함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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