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9번째 책 필사 - "전쟁에서는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


59번째 책 필사 - "전쟁에서는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

책에 빠져 죽지 않기 中 "전쟁에서는 속임수도 꺼리지 않는다" (전쟁은 속임수다 리링 지음, 김숭호 옮김 글항아리 2012) 동서양 고전 읽기에 대한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논어]인데, 수많은 번역서와 해설서가 나와 있는데도 여전히 새로운 책들이 쏟아지고 있고 독자들의 반응도 끊이지 않는다. 그 가운데 '[논어]가 이런 책이구나'라는 감을 잡게 해준 책은 지난해에 나온 리링의 [논어, 세 번 찢다]였다. 리링은 베이징대 교수로 고고학, 고문헌학, 고문자학의 대가로 통한다. [논어]를 종횡으로 읽어내는 그의 학식과 견해가 탄복할만 하여 이후에는 '리링의 모든 책'이다. 그가 펴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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